103번 1342
글 : 이민혁  (2018-02-13 11:20:04)

세림병원 앞에서 103버스를 타는데 지폐를 넣고 잔돈이 안나와서 "청소년이요"라고 말씀드렸는데요. 그러더니 갑자기 화를 내시며 돈이 안들어갔다고 화를 내셨습니다. 지폐가 걸렸더라구요 근데 이건 뭐 제실수라 그러려니 했습니다. 근데 잠시후에 그 다음 정류장에서 내리시는 아주머니가 벨을 조금 애매한 타이밍에 누르셨습니다. 바로 전 정류장에서 딱 멈췄을때요. 아주머니는 죄송하다며 다음 정류장에 내린다고 말씀하셨는데 기사님이 다짜고짜 화를 내시며 계속해서 비난을 하셨습니다. 보다못한 승객 한 분이 기사님에게 아주머니가 사과하셨는데 아까부터도 그렇고 짜증을 내시냐며 불만을 토로하셨고 기사님은 그에 더더욱 화를 내시며 도로 중간에서 일시적으로 정차까지 하셨습니다. 진짜 너무 어이가 없어서 말씀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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